코로나19 시대, 면역力으로 맞설 수 있을까? (‘면역’은 있지만 ‘면역력’은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면역력에 대한 진실)

  • 생로병사의 비밀

    코로나19 시대, 면역力으로 맞설 수 있을까? 2019년 12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이 처음 발생한 이후 전 세계는 여전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고통받고 있다. 감염 확진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상황!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뿐 아니라 여러 질환들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면역력’에 관심이 많다. 면역력을 높이면 내 몸속에 병원균이 침투하지 못할 수 있고 설사 바이러스가 침투한다 해도 쉽게 죽일 수 있다고 믿는다. 정말 그럴까? 답은 둘 다 아니다. 면역은 있지만, 면역력은 없다?! 면역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면역력이란 표현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면역은 ‘나’인 것과 ‘내가 아닌 것’을 구별해 내가 아닌 것, 특히 병을 일으키는 존재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인체의 방어 시스템이다. 우리는 흔히 면역을 높이고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여긴다. 그리고 면역력이라는 이름으로 면역이 높아지길 원한다. 그러나 과도한 면역반응은 오히려 내 몸을 망칠 수도 있다. 무엇보다 면역력이란 표현처럼 면역은 어떤 에너지나 기운이 아니다.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면역에 대한 과학적이고 분명한 이해가 더욱 필요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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